KELAPA ORGANICS - KELAPA ORGANICS - KOREA


FAQ

게시판 상세
제목 먹는 유해물질(경구독) vs 바르는 독성물질(경피독)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5-11-12 22:02:1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005
평점 0점


먹는 유해물질(경구독) vs 바르는 독성물질(경피독)

Eating Chemicals Vs Absorbing Chemicals



1. 경구독

입을 통해 유입된 유해물질을 말하며 신장과 간장을 통과할 때 분비되는 효소에 의해

90%이상 해독되거나 구토나 설사 등으로 배출된다.

2. 경피독

피부를 통과하여 몸 안에서 유해한 작용을 일으키는 물질로 지속적으로 축적되면서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여성병, 알레르기, 뇌와 관련된 병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먹는 것에 대해서는 성분과 영양가를 따져가며 화학조미료를

피하고 유기농 식재료를 구매하는 등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경구독에 대해서는 위험성이 많이 알려지기도 했고 경각심을 가지고 있지만

매일같이 사용하는 샴푸나 화장품 등으로부터 체내로 흡수되는 경피독에 대해서는

과연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사실 몸속으로 유입되는 독성물질은 생체 구조상 자체적으로 대부분 해독되거나

배출됩니다. 소화계를 통과하여 간장에서 분비되는 효소에 의해 90% 이상의 해독률을

보이며 심한 경우 구토나 설사 등으로 즉시 배출해 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세제, 샴푸, 치약, 린스, 세안용품, 화장품 속에 들어있는 합성계면활성제,

유화제, 보존료, 착색제 등을 통해 피부 속에 침투하여 피부 장애나 알러지 등의

주요 원인이 되는 경피독은 배출이 잘 되지 않으며 축적률이 약 90%나 됩니다.



경피독 관련 질환 : 여성성질환, 알레르기성 질환, 아토피 및 천식, 뇌 관련 질환, 임신 중 태아가 받는 영향


따라서 피부로 흡수되는 화학물질과 유해물질은 최대한 줄이기 위해 인증받은 유기농 혹은

천연 제품의 화장품 및 목욕용품을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